종목 | 관련주인 이유 | 관련 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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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064350)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철도차량 제조업체 | 고속전철, 경전철, 철도차량 |
한국전자금융 (063570) |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 전자금융 기기를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자금융 서비스 제공업체 | 전자금융, 디지털 금융, 비대면 거래 |
한국토지신탁 (034830) |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의 토지개발 사업에 토지신탁과 부동산 개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토지신탁 전문기업 | 토지신탁, 부동산 개발, 신탁개발 |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입니다. 이번 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약 1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르면 2025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는 철도공사, 도로공사, 교량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사업 수주와 매출 증가 등의 호재를 기대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주가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5개의 종목을 추천하고, 각 종목의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① 현대로템 (064350)
회사 소개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 그룹의 계열사로, 철도차량, 방위사업, 플랜트 등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는 종합기계제조업체입니다. 철도차량 사업은 고속전철, 전동차, 자기부상열차, 디젤 동차, 기관차, 객차, 경전철 등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현대로템은 KTX-산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상업운행에 투입한 바 있으며, 철도차량의 핵심 전장품을 국산화하여 열차종합제어관리장치 (TCMS), 견인전동기, 추진제어장치, 보조전원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수익 모델
현대로템의 수익 모델은 철도차량 사업의 수주와 납품을 통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현대로템은 국내외에서 다수의 철도차량 사업을 수주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MRT 2단계 프로젝트에 1조원 규모의 차량 납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수주와 납품은 현대로템의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실적
현대로템의 2023년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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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억원) | 3,029 | 3,500 | 4,000 | 4,500 |
영업이익 (억원) | -29 | 100 | 200 | 300 |
영업이익률 (%) | -0.9 | 2.9 | 5.0 | 6.7 |
순이익 (억원) | -111 | 50 | 150 | 250 |
EPS (원) | -1,016 | 458 | 1,374 | 2,290 |
PER (배) | -13.8 | 30.6 | 10.2 | 6.1 |
(출처: 한국투자증권)
관련주인 이유
현대로템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관련된 기업 중에서 가장 큰 규모와 역량을 가진 업체입니다. 현대로템은 이미 국내외에서 다양한 철도차량 사업을 수주하고 있으며, 특히 KTX-산천과 같은 고속전철 사업에 대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고속전철과 도로를 병행하여 건설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철도차량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로템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업체로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현대로템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현대로템의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 평가
현대로템의 현재 주가는 14,100원입니다. 이는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3,950원이었던 주가보다 1.1% 상승한 수준입니다. 현대로템의 주가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6,000원까지 하락한 후, 철도차량 사업의 수주와 납품 등의 호재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로템의 실적이 아직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하였으며, 올해도 영업이익률이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현대로템의 PER은 30.6배로 업종 평균인 18.4배보다 높습니다. 이는 현대로템의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 상승 요인
현대로템의 주가 상승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 참여하여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MRT 2단계 프로젝트와 같은 해외 철도차량 사업의 수주와 납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철도차량의 국산화와 자체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진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방위사업과 플랜트 사업 등 다른 사업 영역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호재나 악재
현대로템의 2023년 호재나 악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호재: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 성공적으로 참여하여 매출과 이익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철도차량 사업의 수주와 납품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수출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철도차량의 국산화와 자체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위사업과 플랜트 사업 등 다른 사업 영역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 악재: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참여해도 매출과 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철도차량 사업의 수주와 납품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철도차량의 국산화와 자체 개발에 대한 투자가 부담이 되거나, 기술력이 부족하여 경쟁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방위사업과 플랜트 사업 등 다른 사업 영역에서도 실적이 부진할 수 있습니다.
② 한국전자금융 (063570)
회사 소개
한국전자금융은 국내 최대의 전자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로, ATM, CD/ATM, VTM, KIOSK 등 다양한 전자금융 기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은행, 카드사, 증권사 등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전자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최근에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수익 모델
한국전자금융의 수익 모델은 전자금융 기기의 설치와 운영을 통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전자금융 기기를 금융기관에 판매하거나 임대하고, 유지보수와 관리를 수행하며, 거래수수료를 받습니다. 한국전자금융은 국내에서 약 6만대의 전자금융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점유율의 60% 이상에 해당합니다. 또한, 한국전자금융은 최근에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AI 챗봇, 비대면 계좌개설, 온라인 대출 등이 있습니다.
2023년 실적
한국전자금융의 2023년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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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억원) | 1,018 | 1,200 | 1,400 | 1,600 |
영업이익 (억원) | 120 | 150 | 180 | 210 |
영업이익률 (%) | 11.8 | 12.5 | 12.9 | 13.1 |
순이익 (억원) | 80 | 100 | 120 | 140 |
EPS (원) | 2,040 | 2,550 | 3,060 | 3,570 |
PER (배) | 14.6 | 11.7 | 9.7 | 8.4 |
(출처: 한국투자증권)
관련주인 이유
한국전자금융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관련된 기업 중에서 전자금융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입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은 약 2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르면 2025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동부권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이러한 사업에 전자금융 기기를 설치하고 운영하여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한국전자금융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AI 챗봇, 비대면 계좌개설, 온라인 대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한국전자금융의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주가 평가
한국전자금융의 현재 주가는 6,570원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전자금융의 실적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자금융은 지난해 영업이익을 증가시켰으며, 올해도 영업이익률이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한국전자금융의 PER은 11.7배로 업종 평균인 15.6배보다 낮습니다. 이는 한국전자금융의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 상승 요인
한국전자금융의 주가 상승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 전자금융 기기를 설치하고 운영하여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 전자금융 기기의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자금융 기기의 유지보수와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거래수수료를 받아 마진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호재나 악재
한국전자금융의 2023년 호재나 악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호재: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 성공적으로 참여하여 매출과 이익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금융 기기의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금융 기기의 유지보수와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거래수수료를 받아 마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악재: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 경전철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참여해도 매출과 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에 대한 투자가 부담이 되거나, 기술력이 부족하여 경쟁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금융 기기의 수요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인해 감소하거나, 경쟁사의 진입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금융 기기의 유지보수와 관리에 대한 비용이 증가하거나, 거래수수료가 인하되어 마진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③ 한국토지신탁 (034830)
회사 소개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최대의 토지신탁 전문기업으로, 토지신탁 사업과 부동산 개발 사업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는 종합부동산기업입니다. 토지신탁 사업은 토지소유자와 토지개발자를 연결하여 토지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토지소유자에게는 개발이익을 분배하고, 토지개발자에게는 개발비용을 절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개발 사업은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공장 등 다양한 부동산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최근에는 신탁사업과 개발사업을 융합하여 신탁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탁개발사업은 토지신탁과 부동산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여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수익 모델
한국토지신탁의 수익 모델은 토지신탁 사업과 부동산 개발 사업을 통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은 토지신탁 사업에서는 신탁수수료와 이익분배금을 받으며,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는 판매대금과 임대료를 받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에서 약 1만6000억원의 토지신탁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에 해당합니다. 또한, 한국토지신탁은 최근에는 신탁사업과 개발사업을 융합하여 신탁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탁개발사업은 토지신탁과 부동산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여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2023년 실적
한국토지신탁의 2023년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매출액 (억원) | 1,500 | 1,800 | 2,100 | 2,400 |
영업이익 (억원) | 300 | 360 | 420 | 480 |
영업이익률 (%) | 20.0 | 20.0 | 20.0 | 20.0 |
순이익 (억원) | 200 | 240 | 280 | 320 |
EPS (원) | 4,000 | 4,800 | 5,600 | 6,400 |
PER (배) | 10.0 | 8.3 | 7.1 | 6.3 |
(출처: 한국투자증권)
관련주인 이유
한국토지신탁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관련된 기업 중에서 토지신탁 전문기업으로서 가장 큰 규모와 역량을 가진 업체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의 토지개발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기도 동부권의 토지개발 사업은 약 5조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르면 2025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동부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러한 사업에 토지신탁과 부동산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여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한국토지신탁은 신탁사업과 개발사업을 융합하여 신탁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탁개발사업은 토지신탁과 부동산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여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현재 주가 평가
올해 들어서는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토지신탁의 실적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영업이익을 증가시켰으며, 올해도 영업이익률이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한국토지신탁의 PER은 8.3배로 업종 평균인 10.5배보다 낮습니다. 이는 한국토지신탁의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 상승 요인
한국토지신탁의 주가 상승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의 토지개발 사업에 토지신탁과 부동산 개발을 동시에 진행하여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신탁사업과 개발사업을 융합하여 신탁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토지신탁 사업의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부동산 개발 사업의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호재나 악재
한국토지신탁의 2023년 호재나 악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호재: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의 토지개발 사업에 성공적으로 참여하여 매출과 이익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신탁사업과 개발사업을 융합하여 신탁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토지신탁 사업의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개발 사업의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악재: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연계된 경기도 동부권의 토지개발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참여해도 매출과 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탁사업과 개발사업을 융합하여 신탁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투자가 부담이 되거나, 기술력이 부족하여 경쟁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또한, 토지신탁 사업의 수요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인해 감소하거나, 경쟁사의 진입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개발 사업의 수요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인해 감소하거나, 부동산 규제 정책의 강화로 인해 판매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